오늘 킨키때문에 엠스테 봤는데... 쯔요시군의 미모는 열외로 치고, 가장 인상깊게 남은 장면을 고르라면 바로 이 장면.
액슬형님 넉넉해지셨군요
건즈 앤 로지즈 14년만의 일본 공연. OTL
아무리 요즘 벨벳 리볼버가 잘나간다 해도... 이름만 건즈라 해도... 그래도 건즈 아닌교.
한국 온다는 소리만 있으면, 아마 탈영해서라도 군복 차림으로 콘서트장 나타나는 사람들 있을 거 같은데.
거 그냥 일본 갔다 들르는 형식이라도 좋으니까, 한국 한번만... 안될까? 형님?
의자 뽀개지는 텐션을 보여줄수 있는데... 불고기 드시러 함 오쇼. -_ㅠ
외국 메탈이나 하드한 밴드가 일본 공연 갔다가 한국 공연 들르면, 발광하는 관객 텐션에 감동한다는 소문이 있는데... 거 진짜 발광하니까... 감동의 텐션을 보여줄테니 어케 좀 안될까.
그나저나 일본 청중들 진짜 얌전하다.
이 사람들아... 하드한게 울리면 의자라도 뽑아들던지 그게 안 되면 탈춤이라도 춰야지. T_T
내가 좀 하드한 밴드의 일본 투어 DVD 안 사는 이유가 있다니깐. 관객이 너무 얌전해서 보는 쪽이 다 민망해질 정도. T_T
그에 비하면 엔드리케리 청중들은 진짜 신나게 잘 노는 편이다.
그렇게 잘 노는 관객들 일부러 모으기도 힘든데...
TRACKBACK 0 AND
COMMENT 0

PR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