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얼마나 큰 혜택을 받으며 사치스럽게 지냈던걸까.
라이브와 이벤트가 끝나고 나니, 확실히 깨닫게 된다.
요코하마 탱크를 철거할 때는 이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오다이바 탱크를 철거한다는 소리를 들으니, 그 아쉬움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 같다.
그동안 도대체 얼마나 엔드리케리를 좋아하게 된 건지.
항상 싸워주고 있는 케리가 있었기에 그동안 이렇게 즐겁게 지내올 수 있었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깨달았다.
아무리 생각을 정리해 봐도 끝이 나지 않는 아쉬움이다.
7월 9일, 10일, 11일날 열리는 [바람과 락 페스티벌(風とロック フェス)]에 케리가 출연하겠다고 선언했는데... 나오는 날짜는 11일일 가능성이 높은 것 같다. 그러나 확정된 것이 아니라서 제 3자에게 제지당할 가능성도 크단다.
많은 사람들이 원하고, 주최자도 OK했고, 본인도 원하고 있는데 대체 뭐가 문제라는 거냐.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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