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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열나게 가사 옮겨 적고 번역하는 중임다.
새 앨범 나오기 전에 "좀 체계적으로 정리해 보자!" 했던게 이렇게까지 큰일이 될 줄이야. 엉엉엉.
사실 가사야 대충 인터넷을 뒤지면 튀어나오는 거지만, 그거 슥 긁어서 가져오는 일이 번거롭단 말이쥬. 원 번역자에게 메일 보내서 허락받고 올리고 재배포 금지하고 기타 등등등- 이런 귀찮은 단계를 생략하고 싶어하는 귀차니스트의 말로는 자급자족으로 매듭을 짓게 되었슴다. 자급자족하면 원 번역자고 머시고간에 몽땅 생략 가능. 아앗싸.
...그러나 현 상태로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게 생겼슴다. 아이고 아이고.
흑흑. 아무리 후회하며 울어봐도 이미 벌려놓은 일... 쓸어담기엔 너무나 멀리 와버렸습니다.
우짜겠습니까. 머리가 단순하면 몸이 고생해야죠. 여기까지 해 놓고 관두기도 뭐하고... 걍 하는겁니다.
근성으로. 그리고 빠심으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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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놓고 리뷰 안한 앨범을 쌓아놓고 보니 리뷰 의욕이 싸악 사라지는군요...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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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향수와 담 쌓고 살던 인생이었으나, 어느날 우연히 얻은 시향지를 맡아보다가 저는 외쳤더랬죠.
"할렐루야!"
이리하여 급하게 구매한 마크 제이콥스 데이지 오드뚜왈렛. 이 향수는 단종될 때까지 사랑하고 사랑하며 쓰겠어요. 으흐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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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 미령양이 건네준 문답.
원래 문답은 귀찮아서 잘 안하는데.. 이건 보면 무조건 해야된다나 뭐래나. 그냥 씹고 넘어가자니 웃는 얼굴로 목을 조를 미령양이 무서워서 합니다. -_-
HN : 라츠베인(Ratsbane), 니키 더 폭스(Niki-the-Fox)
직업:일러스트레이터, 도트 애니메이터. 부업으로 프로그래머(디렉터 링고)
병:이미 만성이 된 신경성 장염
장비:하이힐 뒷굽 (7cm)
성격 : Going my way
말버릇 : 귀찮아
신발 사이즈:245~250
가족 : 3인가정
▼ 좋아하는 것
[색]보라, 핑크
[번호] 2
[동물]양, 고슴도치, 해달, 개, 고양이...
[음료]홍차
[소다]코카콜라
[책] 추리소설 (애거서 크리스티, 엘러리 퀸)
[꽃]데이지, 은방울꽃류의 소박하고 귀여운 꽃.
[휴대폰은 뭐야?]삼성 애니콜 SPH-B6600
[컴퓨터 없이 살 수 있어?]컴퓨터 없으면 밥숟가락 놔야됌
[난투에 참가한 적 있어?]없음.
[범죄 저지른 적 있어?]없음.
[물장사/ 호스트로 오인받은 적 있어?]없음.
[거짓말 한 적 있어?]당연히 있음.
[누군가를 사랑한 적 있어?]당연히 있음. -_-
[친구와 키스 한 적 있어?] 없음.
[누군가의 마음을 가지고 논 적 있어?]없음.
[사람을 이용한 것은 있어?] 있음.
[이용 당한 것은?] 있음.
[머리 염색은?] 언제나 기본으로 하고 있다. 지금은 오렌지색.
[파마는?]지금 헤어가 숏컷이라...
[문신 하고 있어?]안했음.
[피어스 하고 있어?]기본 귀걸이용으로 양쪽 귀에 하나씩.
[컨닝 한 적 있어?] 당연히 있음. 아니.. 컨닝 안해본 사람도 있단 말인가.
[제트 코스터를 좋아하는 편이야?]No. 난 보기와 다르게 회전목마파다. -_-
[이사갔으면~ 하는 데 있어?]여름에 나라 여행갔을때, 나중에 나라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했음.
[피어싱 더 할 거야?]지금으로 충분.
[청소를 좋아하는 사람?]No. 청소가 먼가여...
[글씨체는 어떤 편?]고등학교때 선배 언니의 영향으로 동글동글한 글씨체.
[웹 카메라 가지고 있어?]없음.
[운전하는 법 알아?] No. 굴러가는 기계류는 종류를 막론하고 약함. 운전이 다 무에냐. 자전거도 못탐.
[무엇인가를 훔친 적 있어?]No.
[권총 손에 넣은 일 있어?]maybe. 비비탄 넣은 장난감총도 권총으로 쳐준다면야. -_-
[지금 입고 있는 옷]자기 전이라서 잠옷바람.
[지금의 냄새는]저녁으로 카레와 새우볶음밥을 만들었기 때문에 전신을 감도는 카레향의 압박.
[지금의 테이스트]뭔 테이스트?
[지금 하고 싶은 것]한달간 휴가. 물론 유급휴가로.
[지금의 머리 모양]숏컷.
[듣고 있는 CD]244 ENDLI-x [I AND 愛]
[최근 읽은 책] 애니메이션 가이드북 - Animal Bible
[최근 본 영화]Nothing.
[점심]우유
[마지막에 전화로 말한 사람]샤샤
[첫사랑 기억하고 있어?] No.
[아직 좋아해?] No.
[신문 읽어?]경향신문 보고 있음.
[동성애자나 레즈비언의 친구는 있어?] No.
[기적을 믿어?]Yes.
[성적 좋아?]내가 성적이 좋았으면 삼성에 입사했겠지... 날 고딩때로 되돌려준다면 쓸데없는 짓 안하고 공부만 들이파서 삼성에 입사해서 억대 연봉을 받고 펀드들고 주식 단타도 막 쳐보고 팬질 통장도 여유있게 웃으며 적금붓고 기타도 펜더랑 깁슨 이외에는 취급 안하고 타워팰리스에서 8천만원 들여 개조한 방음실서 3백만원짜리 헤드폰으로 쯔욧상의 앨범을 감상하고...(이하생략)
[자기 혐오 해?]No. 이런 나를 내가 좋아해 주지 않으면 누가 좋아하겠나.
[뭐 모으고 있어?]마크 제이콥스의 향수 컬렉션.
[가깝게 느껴지는 친구는 있어?] 있다.
[친구는 있어?] 있다.
[자신의 글자를 좋아하는 사람?]요새 손글씨 쓴 일이 거의 없어서.... 나도 내 글씨가 기억안날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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