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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점심시간에 간간히 밀린 영상이라던지, 좋아하는 영상을 보곤 하는데... 그 중에서도 플레이 우선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영상은 [I AND 愛]앨범에 실린 HIGHER in JAPAN 라이브 영상이다. 이 라이브는 정말 볼 때마다 소름이 쫙.
(국내외의 수많은 훈남, 아이돌, 아티스트를 다 통털어봐도 이 라이브의 케리만큼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 굳게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난 진짜 도모토 쯔요시가 있어서 행복하다.
환율 주가가 그랜드 크로스를 그리며 헬게이트를 만드는 가운데, 한국의 리만 브라더스가 세계적으로 망신을 당하며 외환보유액이 쫙쫙 빠져나가는 요즘. 내 자리 지키느라 머리 빠지게 일하고 있는 일상 중에서 완소 연아와 함께 마음을 치유하는 빛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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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파트장님이 지나가다 이런 말씀을 하셨다.
[그 기타치는 애(=쯔요시)가 그렇게 좋아?]
[네.(0.005초만의 즉답)]
[어디가 좋아?]
[전부 다요.]
뭘.. 새삼스럽게 그런 걸 물으시낭. *-_-*
요즘 나의 관심사+격한 애정+지출 원인의 모든 해답이 저 짧은 대화 안에 다 축약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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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글은 쿄다이 보다가 쯔요시군 뒷머리 민거 보고 격하게 흥분해서 마구 적어내린 글.
정말이지 이 분은 뭘 해도 오리지널리티가 살아 숨쉰다. 그것이 매우 멋지게 보인다.
역시 도모토 쯔요시만큼 나를 두근거리게 만드는 표현자는 없다.
고환율이 너무 무섭지만 올해 라이브 DVD 얼른 나왔으면 좋겠다.
내가 외주를 더 뛰게 되더라도 여유있는 자금을 마련해서 244 ENDLI-x 라이브 DVD는 기쁜 마음으로 맞으리라. 흑흑.
(환율 이런 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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