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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분 탐정 공식홈에 붙어 살다시피하고 있는 작금의 상황.
스캔할 잡지(바프아웃, 프리티 스타일)은 쌓여가고, 드라마 보며 미친듯이 캡쳐한 스샷들은 이미 용량이 과포화 직전. 흑흑. 그래도 도저히 포기할 수 없는 캡쳐질.
사실 그보다 더 위험한 것은 33분 탐정 공식홈 게시판이다. 보다 보면 중독된다는 이 리플들의 위력은 실로 어마어마했다는거 아닌가. D님 말씀대로 이제 그만 봐야 하는데, 이미 손은 자동으로 즐겨찾기를 클릭해서 이 게시판을 보고 있으니... 아흑흑. 살 수가 없다.
차라리 33분 공식홈 메세지란을 닫아 주세열...orz 아니, 닫으시면 안돼여... 아니, 닫아주세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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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센과 신도이를 다 받아두고 회사에서 보려고 하이텐션으로 출근했는데, 일이 안돼면 꼬이기 시작한다고 이어폰을 두고 온 것을 발견했다. 젠장. 쯔요시군과 카츠미상을 봐야 한단 말이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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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럼서 징징 울고 있는데.. 뒤에 앉아 계신 파트장님이 이어폰을 하루 대여해 주셔서 살았다. ㅠㅠㅠㅠ 흑흑. 아침부터 이게 왠 민폐... 요즘 드라마 때문에 이상한 하이텐션을 계속 유지하고 있어서, 회사에서 겨우 구축해둔 나의 이미지(-_-)가 와사사 바사사 부서지고 있는 중이다.
사실 그 이미지는 올림픽 야구 보다가 박살난게 제일 컸지만. 일하는 중간에 홈런 보고 [와싸아아마 마ㅓㅏ ㅠㅠㅠㅠㅠ]를 부르짖었으니..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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