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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8&dir_id=8&eid=uMS2UR24vji6sWAwRzm083ATBcrmVaWC&qb=vsbAzMbMILCiwM4gsOa68b3H
내 아이팟이 저랬다는 건 아니고...
쯔요시군도 아이팟 터치를 가지고 있다는 희소식을 전해 듣고, 역시 나는 옵퐈와 어딘가 이어져 있는 거라는 자뻑 상태에 빠졌는데.... 아침 내내 메신저를 통해 가하하하 웃고 있는 나를 보다 못한 J님이 [퐈슨의 본능은 동물적 육감과도 같다]라는 진리를 상냥하게 말씀해 주셨다. 그 말씀은 비수가 되어 꽂혔다나 어쨌다나.
아무튼 재미있는 놀 거리가 하나 생겼기에 관련글을 찾아보다가, 위에 링크된 글을 보고 빵 터졌다.
심심하면 읽어보시라.
당사자 분은 가슴 아프시겠지만... 저건 정말 세계에서 하나뿐인 레어이자, 유명 아이팟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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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생글 잘 웃는 귀여운 우리 옵퐈. ㅠㅠ
세상에서 젤 귀여..ㅠㅠ 진짜 귀여..ㅠㅠㅠ
이번 쿄다이 좋았다. 요즘 너무 바빠서 영상도 제대로 못 챙겨보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 쯔요시군 보니까 어찌나 좋던지. 역시 이 분은 나의 청량제이자 피로회복제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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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분전환이 필요했던지라... 머리에 손을 댔다.
탈색을 해서 엄청난 색깔의 금발이 되어 버렸음.
미용실 언니가 [진짜 괜찮아? 괜찮아? 이래도 되는거야?] 이럼서 물어봤다는 거 아닌가.
오히려 내가 미용실 언니 다독이면서 [언니, 머리털은 괜찮으니까 인정사정 볼것없이 탈색해 주세요. -_-] 이랬음.
아.. 진짜 금발 숏컷은 몇년만인가. 사실 완전 금발은 아니고 붉은 빛이 도는 노랑색이지만 말이다.
근데 아직 익숙하지가 않아서, 가끔 나도 거울 보며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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