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진짜 이 곡 너무 좋다. T_T
D님 블로그에 적혀 있는 [뒤늦게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달려와 쓰러진] 처자가 바로 나다.
베니건스에서 밥먹다가 이 곡이 해금됐다는 D님 문자를 받았는데...
진짜 문자 받자마자 접시 팽개치고 눈썹 휘날리게 집으로 뛰었다는거 아닌가. ㅠㅠ
지금 다녀와서 화장도 못 지우고 옷만 대충 벗어놓고 컴퓨터 앞에서 쳐울고 있는 중인데..
아놔. 진짜 미치겠다. 이 감각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흥분해서 떨리는 손으로 친구들에게 파일 돌렸는데, 너무 흥분한 샤샤군이 바로 전화 때리고... 그 뒤로 줄줄히 밴드 친구들에게 연락 오고 ㅠㅠㅠㅠㅠㅠㅠ 이게 좀 많이 우리 밴드 취향이긴 하지만 이런 폭발적인 반응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난 이게 베스트다. 업템포 곡중에서는 제일 취향 직격인듯 싶다.
사실 신곡 해금됐어도 앨범 오기 전까지는 듣는거 봉인하자고, 앨범 전체 흐름 듣고 싶으니까 봉인하자고 D님이랑 굳게 약속했는데... 이 곡으로 인해 나는 두손 두발 다 들었다. ㅠㅠ
D님 막 말리시는데도 ㅠㅠ 진짜 저는 못참겠어요 ㅠㅠ 봉인 못해요 ㅠㅠ 차라리 절 죽이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곡보다 더 좋은 곡을 갖다 주시면 봉인해보겠다고 했더니, D님께서 차라리 달을 따다 달라 그러라고 ㅠㅠㅠㅠㅠㅠ 차라리 달을 따주시겠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엉엉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치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D님에게 받은 고음질 버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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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살까 말까 고민하고 계시던 루츠 오라버님이 이 곡 한곡 딱 들으시고 바로 5종세트 모두 예약하셨다고 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라버님 최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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