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라디오에서 내가 자주 가는 일웹 블로그의 관리인분 닉네임과 사연이 흘러나왔기에 너무 기뻤다.
정말 잘됐다... 쯔요시군에게 멋진 메세지 보내 주셔서 감사해요.
비록 웹상에서만 일방적으로 아는 분이지만, 자주 보던 블로그의 분 사연이 채택되었다는 사실이 왠지 신기하고 좋다. 나도 이 분 좋아하니까 말이다. 덕분에 앞으로 눈팅은 더욱 격렬해질 것 같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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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라디오 번역중이긴 하지만, 레포도 1/3밖에 안 올라왔고... 무엇보다도 밤을 새는 바람에 졸려서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어제 밤 늦게 라디오 듣다가 결국 밤샜다는 거 아닌가. 수면 사이클이 무너지면 또 불면증때문에 고생할 거 같아서 아예 안 잤는데 좀 무식했는지도...
아냐. 괜찮아... 러브러브빠와는 우주 최강이라는 공식도 있지 않은가. 팬심은 그 모든 것보다... 심지어 수면보다, 밥보다 위대하다. 쯔요시군을 앞에 두고 밥이 목에 넘어가겠냐고. 그 와중에 잠이 오겠냐고.
원래 인간이 가진 감정들 중 빠심이 가장 위대한 거다. 그런 거다. 허잇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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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친구들 블로그 순회하다 샤샤군 블로그에서 벙쪄 있었음.
이 인간이 다다음주에 해외 출장을 가는데... 가기 전에 친구들에게 남긴 메세지 중 내 이름도 들어 있었다. 그것까진 좋다. 평소에는 어떤 내용을 쓰던, 어떤 말로 갈구던간에 신경 안 쓰는데... 이번엔 그 메세지 내용이 워낙 가관인지라 소개 좀 해볼란다.
[덧붙여서 니키는 신도이랑 라디오+번역 알아서 메일로 보내 빼먹지 말고] <- 이게 메세지 내용이었다는 거 아닌가. 덧붙여 이 말밖에 없었다. 진짜 딱 이거 한 줄 뿐이었다. 나도 내 눈을 의심했다.
....싸우자. 임마.
아오... 진짜... 이 뻔뻔한 걸 그냥... ㅠㅠ
꼭 좋은 의도에서 잘 해주면 그걸 의무화로 만들어요. 일루와 진짜. 안돼겠다. 눈화에게 좀 맞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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