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즘 그림밖에 포스팅할게 없다.
지금 디카가 내 손에 없기 때문에 리뷰를 하고 싶어도 사진이 없어서 못하겠고.
밴드 이야기도 하고 싶지만 뭔가 결정되기 전에는 얘기하지 말라는 함구령 비스므리한 것이 내려져서 수다떨것도 없고...
케리에 대해서 이야기할 건 쌓였지만, 잠시 좀 진정된 다음에 쏟아내는 것이 나을 것 같다. 흥분했을 때의 나는 너무 오버하기 때문에. 나중에 읽어보면 쪽팔려서 포스팅 삭제 욕구만 불끈불끈 솟아오르니까 말이다.
이럴 때는 자기 세계에 파묻혀서 잠시 노는 게 낫다.
저번에 그렸던 거 완성했다.
이거 올리고 나서 실제 언더롸스 밴드 오라버님들에게 재밌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제일 웃겼던 게 L오라버님의 [우리 밴드에도 실제로 펜더 기타 있었으면 좋겠다]였고, 그 다음으로 웃겼던게 [저런 짝퉁 기타는 필요없어]라는 K오라버님의 발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놔... 진짜 K님 포스에는 이기질 못하겠어요. 그 말 듣고 허리 꺾으며 웃었음.
아무튼 이건 좀더 확장시켜서 그려보고 싶긴 하다.
참고로 Age의 기타는 스트라토캐스터를 모델로 해서 그리긴 했지만... 세부적으로 틀린 것은 둘째치고, 케리상 기타같은 예쁜 치자색이 아니라서 속상했다. ㅠㅠ 아니. 난 왜 보고 그리는데도 이 모양인거냐.
Age가 달고 있는건 E☆E 뱃지...*-_-* 진짜 옷이나 가방에 다는 저런 예쁜 삼각군 뱃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같아서는 직접 만들어보고 싶지만, 손재주가 엉망인지라 능력자를 기다릴뿐...OTL
TRACKBACK 0 AND
COMMENT 7

PR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