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dwango.jp/link.php/d/special/f/rank2007voice/
무려 연간 랭킹 2위에 Sankaku 보이스 [메루메루메루메루메루루다제~]가 랭크인되었다.
저 페이지 들어가 보면 알겠지만, 도모토 쯔요시 본명은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다. E☆E의 이름조차도 나와있지 않고 Sankaku 이름만 덜렁 있다.
거의 팬만 알고 있다고 생각되는 Sankaku 캐릭터의 착신 보이스가 2위 랭킹이라니... 이거 대단한 거다.
게다가 랭킹에 들어가 있는 목록을 보면... 지금 한참 유행중인 유행어나 개그가 상위권을 휩쓸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코지마 요시오의 옷빠삐 1위, 야나기하라 카나코의 점원 모노마네가 5위, 그렇게 인기 있는 무디 카츠야마가 6위, 유행어 대상까지 탄 [돈다케~]가 9위인데.....Sankaku 보이스가 2위랜다. 2위.
하긴... 녹음기 앞에 두고 혼자 조물조물 [메루메루메루메루메루루다제~]하고 있었을 케리를 생각하면, 눈물 펑펑 쏟아가며 다운받는 것이 팬된 자로서의 도리겠다만.... 그건 어디까지나 팬 한정이니까 말이다.
팬의 힘으로도 대중은 어쩔 수 없다는 게 일반론일텐데... 저 랭킹 수치는 도대체?!
은근히 입소문을 타고 퍼진 건가? 그 귀여움에 녹아내린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다는 건가?!
아무튼 케리가 바란 [실질적인 결과]가 이렇게 좋은 방향으로 나와 주어서 다행이다. 이런 것들이 잘 되어야 또 다음 기획을 낼 수 있다고 본인이 솔직하게 이야기하기도 했으니까 말이다.
다행이다~ 다행이야. 정말 기쁘다. *^_^*
TRACKBACK 0 AND
COMMENT 6

PR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