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지배망상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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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보고, 그리고, 듣고, 쓰다.
by 라츠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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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시청률 무려 14.8%를 기록한 야나기하라 카나코 쿄다이...
이거 보면서 D님과 나는 [역시 벗으면(?) 시청률이 오르는군요. -_-]라는 감상을 남겼다. 반바지 편도 그렇고... 그렇게 생각을 안하려 해도 수치가 이러니까 말이지.
진짜 리얼하게 벗으면 오르는 이 솔직한 일본의 시청자들이여. 그대들에게 감사한다. 이렇게 수치로 남길 수 있었으니 말이다. 그런고로 옵퐈님은 시청률을 위해 더욱 더 벗어주시라. 안경도 좋고 옷도 좋고. <-
요즘은 뜸한 신도이 온천기획은 어떨까? 내년 초에 예정된 신도이 생방송을 아예 온천토크로 하면, 심야 고 시청률을 보장할텐데 말이다.

온천에서 쯔요시군은 허리에 수건 한장 걸치고, 머리 감은 뒤의 젖은 머리카락이 목덜미에...
헉. 내가 지금 무슨 망상을... -_-

아무튼간에 이번 쿄다이는 팬들 사이에서 두고두고 무한 리피트될듯 하다.
가장 인상깊었던 감상은 이거. → [あの番組でこんな日がくるとは。(그 방송에서 이런 날이 올 줄이야.)]
우하하하. 저 문장 보고 웃느라 데굴데굴 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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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밴드 보컬이 M양에서 H님으로 변경됐다는 어마어마한 소식이 들려서 깜짝 놀랐는데... 아니. 일단 깜짝 놀란 것은 둘째치고 난 아무런 얘기조차 듣지 못했거덩? -_-;
이거 나만 샥 빼놓고 인간들이 뒤에서 샤바샤바 추진한건가 싶어서 격노를 터트리며 핸드폰을 들었는데, 다들 [에엥?]하는 반응이라 함께 벙쪄있었다. 이게 어찌된 일인가 싶어서 샤샤군을 족쳤더니... 역시 이놈이 범인이었다.

M양은 너무 바빠져서 결국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하고... 뭐. 어쩔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H님은 나도 찬성이지만... 샤샤 이 놈 쉬키. 미리미리 말 좀 하면 주댕이에 푸른곰팡이가 스냐.
깜짝 놀랐잖아... 난 진짜 내부분열로 공중분해되는줄 알고 얼마나 쫄았던지. -_-;

*

티스토리 가입에 필요한 소개장이 충전됐어유. 5장+2장(회수분) = 7장.
소개장 필요하신 분들은 메일 주소랑 함께 덧글 달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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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쿄다이 파장이 크긴 크구나.
일웹은 죄다 안경벗는 쯔요시군 얘기뿐이다.

어제 하루종일 저 얘기 나오더니 오늘도 하루죙일 저 얘기뿐... 근데 진짜 심장 떨리긴 심장 떨렸다.
안경 벗는 행동은 시원스럽게 남자답고, 벗은 얼굴은 속눈썹 그늘이 드리워져서.... 허헉. ㅠㅠㅠㅠㅠㅠㅠ
매력남, 완소남 다 갖다 붙여도 부족함이 없는 그대의 이름은 도모토 쯔요시여라. T_T

녹화해 두고 너무 그 부분만 리피트해서, 눈을 감아도 안경 벗는 쯔요시만 보인다던 모 팬분의 절규가 그저 생생할 뿐이다. 게다가 그 순간 개그고 뭐고 다 잊어버리고 끼야아아악 하던 카나코상... 이 솔직하신 분.. 귀여워라. T_T)b 그 심정 이해하고 남지요... 안경 벗은 모습 너무 위험한데다 멋지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나도 안경 벗는 장면에서 너무 광분해서 지하철 안임을 망각하고 그대로 캬아아악... ㅠㅠ 주위의 따가운 시선을 받으면서도 여심은 콩닥콩닥. 그 뒤에 [付き合う?(사귈까?)] 부분에서도 기절할 뻔했다. 꿈에서라도 좋으니까 한번만 들어보고 싶다던 팬들의 절규가 가슴 깊이 와닿는다.

안경벗는 쯔요시군 얘기로 한달을 버닝해도 질리지 않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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