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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츠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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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서던 락의 본좌급 네임드 레너드 스키너드(Lynyrd skynyrd)의 데뷔반.
[(우리는) 레너드 스키너드라고 발음되거등요?]라는 앨범 명도 포스 넘친다. 부르기 힘든 자신들의 밴드명을 저런 식으로 유쾌하게 앨범 타이틀에 써 먹을 줄이야.

요즘 서던 락이 땡겨서 밤낮으로 하드 리스닝을 하고 있는데, 이건 순전히 기타 히어로 2의 영향이다. (선곡한 놈들 진짜 고수다)
기타 히어로는 재미있는 게임이기도 하고, 내 취향에 딱 들어맞는 몇 안돼는 게임이기도 하지만... 스톤헨지에서 프리버드가 흘러 나오는 건 웃을 수밖에 없었다. 미국의 정신이요 서던 락의 성가라는 프리버드가 영국 스톤헨지에서 연주되고 있는 그 광경이라니.

이 앨범은 레너드 스키너드의 데뷔반이자 최고 명반이라 꼽아도 부족함이 없는 앨범으로서... 트리플 리드 기타로 서정적인 멜로디를 연주한 [Tuesday's Gone]을 비롯해 수많은 명곡들이 실려 있다. 특히 중독적인 기타 연주, 자유를 표현한 가사로 인해 굉장한 인기를 끌었던 [Free bird]를 놓칠 수 없는데... 기타 초보인 내가 가장 카피하고 싶어하는 곡이기도 하다.

블루스적인 느낌의 악곡도 있지만, 이들의 음악은 락적인 성향이 매우 강한 편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 점이 이 밴드의 최대 강점이기도 하고 말이다. 화려한 트리플 리드 기타로 연주하는 투박한 멜로디는, 이 밴드가 왜 서던 락의 네임드급으로 군림하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중요한 매력이 아닐 수 없다.






Free Bird
If I leave here tomorrow
would you still remember me
For I must be travelling on now
There's too many places I gotta see

만약 내가 내일 이 곳을 떠난다 해도
날 여전히 기억해 주겠니
난 이제 여행을 계속해야 하거든
봐야 할 곳이 너무 많아서 말야

But if I stay here with you girl
things just couldn't be the same
Cause I'm as free as a bird now
And this bird you cannot change
And the bird you cannot change
And this bird you cannot change
Lord knows I can't change

만약 내가 여기 머무른다 해도
예전같지는 않을거라 생각해
왜냐하면 난 지금 새처럼 자유롭거든
넌 이 새를 바꿀 수 없어
새와 같은 나를 바꿀 수 없어
넌 이 새를 바꿀 수 없어
나를 바꿀 수 없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야

Bye bye, baby
It's been sweet love
though this feeling I can't change
Please don't take it so badly
Cause lord knows I must play

안녕히. 내 사랑.
그 동안의 사랑은 달콤했지만
나를 바꾸진 못했어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 말아줘
내가 연주를 해야 하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니까

But if I stay here with you girl
things just couldn't be the same
Cause I'm as free as a bird now
And this bird you cannot change
And the bird you cannot change
And this bird you cannot change
Lord knows I can't change
Lord help me, I can't change

만약 내가 여기 머무른다 해도
예전같지는 않을거라 생각해
왜냐하면 난 지금 새처럼 자유롭거든
넌 이 새를 바꿀 수 없어
새와 같은 나를 바꿀 수 없어
넌 이 새를 바꿀 수 없어
나를 바꿀 수 없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야
도와줘. 나는 변할 수 없어.

Lord, I can't change
Won't you fly, free bird

나는 변할 수 없어.
자유의 새가 되어 날아가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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