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저녁 불현듯 갑자기. 옛 블로그에서 레포를 옮겨오고 싶어서 옮기기 시작했는데... 그럭저럭 대충 완료한 듯 싶다.
그나저나 레포 쓴 사람들이 모두 각각 다른 사람들이다보니... 레포 스타일도 천차만별.
여팬과 남팬의 관점은 서로 다르지만, 결론적으로 도달하는 곳은 같다는 점도 재미있어서 계속 읽고 있었다.
물론 실제 자신이 보는 라이브랑은 또 다르겠지만, 개개인이 다른 만큼 천차만별의 결론이 나오는구나.
어쨌든간에 레포는 레포. 라이브는 라이브.
레포란 매우 주관적으로 씌여지게 마련이지만, 다양한 사람들의 여러 의견을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어서 재미있다. 같은 날의 두가지 레포는 더 재미있고 말이다.
* 자료 이동중에 번역해 놓은 킨키라를 신나게 읽다가 과거의 부끄러운 멘트들(-_-)를 발견하고 놀랬음.
아니... 나. 이런 부끄러운 대사를 잘도 입에 담았었구나. 역시 비공개로 돌려놓길 잘했다며 머리카락을 쥐어뜯었다. 쪽팔려. 쪽팔려. 아놔 쪽팔려. OTL
(역시 무슨 일이 있어도 과거의 글 따위 읽지 않는 편이 정신건강에 유익하다.)
더 읽을까 하다가 그만뒀음.
* 그러고보니 네이버 말고 이글루도 있었구나. -_- 완벽하게 잊어버리고 있었다.
그쪽에도 잠궈둔 글이 산더미처럼 있을테지만, 그나마 영양가 있을만한 앨범 리뷰들만 골라오는 게 나을듯 싶다.
그래봤자 몇개 없다. 다 쓰잘떼기없는 포스트 뿐이라서.
그래도 네이버는.... 삽질하면서도 열심히 좋아해온 근성이라도 있지... 이글루는 이거 완전 소재도 잡탕인데다가 텐션이 너무 낮다. 두 블로그를 내가 다 썼는데 한쪽은 초 하이텐션이고 한쪽은 초 로우텐션이라니 이거 어떻게 된 건가.
* 자다 일어난 S군의 비극(?)을 블로그에서 읽고 뿜었다.
남의 비극은 나의 행복....이 아니고...(-_-;) 커흠. 흠흠.
아니 촘 많이 웃었다. 얘는 왜 안습 사연 가지고 이렇게 사람을 뿜게 하냐구.
밑에 달린 Y군의 한줄 덧글 보고도 침발 날리게 웃었다. 너희들 쌍으로 개그하는구나. ㅠㅠ
* 그러고보니 말입니다.
대체 (☆。☆)라던지, (οД〇;) 이런 이모티콘.... 쯔요시군은 대체 어디서 배워오는겁니까? -_-
누가 가르쳐 준거야!? 누구야 누구. 누가 이런거 가르쳐 준거야.
아주 그냥 귀여워서 몬살겠쎄요. 아우 그냥 콱 그냥... 보쌈해올수도 없고. 이걸 우쩌냐고요.
왜 도모토 쯔요시 한정으로 이게 용서가 되냐구. 보통 남자애들이 이러면 열받는다구. 근데 왜 이 사람만 이게 용서가 되냐구.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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