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의 MSN.
심심한 사람들 셋이 모였다.
* 메가데스 공연을 예약해 놓고 손꼽아 기다렸으나... 그날 회사 보스님의 콜로 인해 울며 표를 양도한 S군.
*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표 양도받고 아싸를 부르짖으며 보러 간 Y군.
* 아무튼간에 남 일이라 재밌어 죽겠는 R씨.
* 그동안 쿄다이 봤다는 S군.
* 역시 아침에 출근하면서 쿄다이부터 챙겨봤다는 Y군. 쯔요 행님의 앞머리가 내려졌다며 카리스마는 어디로 갔냐고 슬퍼함. (-_-)
* [횽님이니 다 용서할 수 있다]는 S군. (-_-)
* 축복받은(흥!) 남팬들이 뭔 얘기를 하든 옵퐈가 귀여워서 마냥 좋기만 한 R씨.
친구들이랑 메신저 하다가 왠지 심심해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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