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춘다는 소리를 사전에 듣긴 들었으나... 분명 쟈니즈 댄스(;)겠거니 하며 별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게 왠일! 완벽하게 당해 버렸다. 완전 내취향...T_T
아무튼 웨이브를 넣으면서 마이크를 자연스럽게 옮기는 동작에 버닝하다 죽고... 노래는 진짜 더 할말 없고(*>_<*)... 비스듬히 쓴 모자 아래 표정에 버닝하다 죽고... 분위기에 버닝... 게다가 동작 하나하나가 그루브 그 자체인거라.
그거 보다가 갑자기 케리콘 DVD의 오토기바나시 섹시 댄스가 생각나서 또 틀어보다 버닝하고... 아 놔. 근데 오토기바나시 댄스 심하지 않아요!? 뒤에 가서 팔 치켜들면서 춤추는데 완전 섹시의 화신이여. 이래도 되는 것이라냐. 주말 내내 한 처자를 동영상 훼인으로 만들어도 되는 것이라냐.
어제 낮에 J님이 전화하셔서는 "허리님"에 대해 주구장창 세시간동안 열혈 수다를 떨었는데... 그 허리님은 마물임이 틀림없다. 그날 TV앞에서 저 허리님을 보며 뒷목 잡고 뒤로 넘어간 팬들이 대체 몇명일지 참....
아. 맞다. 그러고보니 엠스테 방송을 했는데도 반응이 없으셨던 일본팬분이 한 분 계셔서 뭔 일인가 했더니... 아르바이트때문에 바쁘셨다면서 감상은 시간날때 올릴거지만 참지 못해서 블로그에 딱 한마디 쓰셨는데...
Mステの剛かっこよすぎ (엠스테의 쯔요시 너무 멋져)
이렇게 한줄 압축해주셨다. 웃하하.
저 한줄에 모든 감상이 다 들어있구나!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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