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에 세워졌던 WATER TANK 1에서 열렸던 100회 라이브를 모아둔 DVD다.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됐던 엔드리케리의 라이브, 3시즌에서 불렀던 도모토 쯔요시 명의의 전작들, 38도가 넘는 고열 속에서 치뤄낸 100회째 공연까지...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귀중한 라이브 현장과 영상이 담겨진 작품이다.
97번째 공연서부터 심한 감기에 걸려 100번째 공연은 정말 위험했었다는 이야기를 라디오 방송에서 한 적이 있는데... 100번째가 끝나고 나서 몸이 망가져 엄청나게 앓았다는 소리를 듣고, 왠지 3시즌 100번째 공연 영상은 잘 못보게 되었다.
헌데 그 와중에서도 아픈 기색 하나 없이 온몸을 바쳐 노래하고 연주하고 공연하는 모습이 굉장하다. 역시 정신력으로나 뭐로나 초인적인 사람.
엄청난 거대 사이즈의 한정반(3DVD)과, 일반 사이즈의 통상반(2DVD)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만큼의 날을 넘어왔으니까(これだけの日を跨いで来たのだから)]의 라이브.
가사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불러주고, 관객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모습이 너무 좋아서 매우 아끼는 영상이다.
열심히 호응해 주는 관객들을 보고 정말 기쁘게 웃는 케리의 얼굴이 인상적이었달까.
[나도 사랑하고 있어!(僕も愛してるよ!)]라고 노래해주는 장면은 내 안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이런 식으로 관객과의 거리가 점점 좁혀지는 계기가 많아지면 좋겠다.
(플레이하고 광고뜰때는 F5키 한번 살짝 눌러주면 패스.)
멤버콜 중간의 케리 솔로 기타쇼. ^_^
엔드리케리 쓰개 쓰고 더듬이(?) 까딱거리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객석에서 터져나오는 케리콜도 좋았고, 기타가지고 노는 케리도 재미있었다.
(그나저나 허리 돌리는 케리는 너무 위험하달까... 아아아악 넘어가는 객석의 비명소리에 아예 정면에서 돌려주시는 우리의 케리님. 아니 멀쩡한 사람 변태 만들일 있냐고요.)
기타들고 턴하다 넘어지고는, 아프다고 허리 잡고 있는것도 완전 급소고...
마지막에 기타 치며 쫑쫑쫑쫑 들어가는 것도 너무 귀엽다♡ T_T
엔드리케리 쓰개 쓰고 더듬이(?) 까딱거리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객석에서 터져나오는 케리콜도 좋았고, 기타가지고 노는 케리도 재미있었다.
(그나저나 허리 돌리는 케리는 너무 위험하달까... 아아아악 넘어가는 객석의 비명소리에 아예 정면에서 돌려주시는 우리의 케리님. 아니 멀쩡한 사람 변태 만들일 있냐고요.)
기타들고 턴하다 넘어지고는, 아프다고 허리 잡고 있는것도 완전 급소고...
마지막에 기타 치며 쫑쫑쫑쫑 들어가는 것도 너무 귀엽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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