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간 다른 일이 있어서 블로그 쪽은 전혀 돌보지 못했습니다.
아무튼 대충 마무리 되었으므로 글 하나 써 봅니다.
8월에는 프린스의 신보를 포함해서 여러가지 장르의 앨범을 골고루 샀는데... 상당히 인상깊게 들은 앨범이 바로 이 Knockdown의 V4V다.
나로 말할 것 같으면 하드코어에 대한 지식도 넓지 않으므로, 이런 내가 뭘 리뷰한다거나, 평가한다거나 한다는 거 자체가 쪽팔린다. 애초부터 개인의 취향에 의지한 것이라지만, 빈 수레가 요란한 게 가장 부끄러운 거 아닌가. 문제는 아는 것도 없음서 듣는 건 무지하게 좋아한다는 건데... 아무튼 사진만 딸랑 올려놓고 "좋아요~ 사서 들으삼"이라고 하는 것도 성의없고 해서, 일부러 서론및 자기 변명을 줄줄 달아 봤다. 서론이라고 해봤자 영양가 없는 얘기 뿐이지만.
멋진 분들의 멋진 리뷰/평가글은 뒤지면 나오게 되어 있으니....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약간의 노력을 투자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요즘 디카 참 좋더라... 내 고질병인 수전증 현상도 자동으로 잡아주고 말이지.
아무튼 이것이 금달에 지른 앨범 4개중 3번째로 올리는 앨범으로서... 국내밴드 Knockdown의 2집 "Violence 4 Violence"다.
뒷면
펼친 모습
사인 CD라 사인이 들어있었다. *-_-*
아무튼 헤비하고 묵직하고 질펀하다. 국내에서 이런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즐거울 뿐.
음침하고 무거운 사운드가 소름 돋을 정도로 멋지다. 내 취향의 곡은 Blues Of Street와 Violence 4 Vio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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